한국거래소,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입력 2018-1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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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일부터 거래되는 3년국채선물 2019년 6월물, 5년국채선물 2019년 6월물, 10년국채선물 2019년 6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이 지정됐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0조의9제4항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지급방식의 국고채 중 지정하는 채권이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다만 실제 이런 국고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거래소가 기초자산에 유사하도록 기 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한 것이 국고채가 최종결제기준채권이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11시30분, 16시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한국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코스콤의 체크 단말기 등을 통해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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