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B라이텍, 사기 혐의 부인·맞고소 소식에 반등

입력 2018-12-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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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전 폴루스·폴루스바이오팜 사장에 의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DB라이텍 경영진이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하루새 반등했다.

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DB라이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15원(7.19%) 오른 1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철현 DB라이텍 대표와 이중엽 이사는 수서경찰서에 박주호 전 사장에 대해 무고,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박주호 전 사장이 김철현 대표와 이중엽 이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함에 따라 DB라이텍 주가는 전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DB라이텍 회사와 경영진 및 주주들은 박주호 전 사장과 해당 언론사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를 진행한다. 주가 하락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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