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뽁뽁이' 1.5도↑ vs '뿌리는 뽁뽁이' 3.3도↑…"조망·보온 일타쌍피"

입력 2018-12-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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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기분좋은 날' 캡처)
(출처=MBC '기분좋은 날' 캡처)

이른바 '뿌리는 뽁뽁이'가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기존 '붙이는 뽁뽁이'보도 1도 이상 단열 효과가 우수하다는 측정 결과도 나왔다.

17일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창문 단열용 뽁뽁이의 종류별 성능 비교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뿌리는 뽁뽁이' 제품 사용시 일반 창문 대비 3.3도 높은 실내온도를 보였다. 일반 부착형 뽁뽁이가 1.5도 온도 상승 효과를 보이는 것에 비하면 1.8도 가량 단열 효과가 높은 셈.

스프레이 형태로 시중에 판매 중인 '뿌리는 뽁뽁이'는 일본 특허 원료를 국내에서 수입해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창문과 실내공기 사이에 투명 막을 형성해 열기를 차단하는 원리다. 특히 무색 투명한 성분 덕분에 창밖 조망을 차단하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판매업체에 따르면 '뿌리는 뽁뽁이'는 일반 유리보다 2도, 붙이는 뽁뽁이 제품보다는 1도 가량 실내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유리창 면적 대비 필요 사용량을 가격으로 환산하면 붙이는 뽁뽁이보다 높은 가격대에 형성돼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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