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테마주' 보해양조, 넉달간 150% 상승

입력 2018-12-14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해양조가 최근 넉달 간 150% 이상 급등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보해양주의 사외이사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엮인 탓이다.

14일 오후 2시 35분 현재 보해양조는 전 거래일 대비 17.54%(300원) 오른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해양조는 지난 8월 16일 775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후 상승세로 돌아선 후 넉달간 150% 넘게 급등했다. 유 이사장은 보해양조의 사외이사다.

이에 보해양조는 증시에서 유시민 테마주로 구분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유 이사장이 차기 대권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자 보해양조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유 이사장이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론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다만 유 이사장은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보해양조는 지난 10월 거래소의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영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5.1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00,000
    • -0.69%
    • 이더리움
    • 4,35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23%
    • 리플
    • 2,810
    • -0.92%
    • 솔라나
    • 187,200
    • -0.74%
    • 에이다
    • 525
    • -1.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1.24%
    • 체인링크
    • 17,900
    • -0.89%
    • 샌드박스
    • 213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