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상생 펀드 600억으로 확대..."협력사와 동반성장"

입력 2018-1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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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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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이 중소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 펀드' 규모를 확대한다.

GS홈쇼핑은 무이자 예탁금을 기반으로 조성한 상생 펀드 대출 한도를 기존 4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200억 원 추가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상생 펀드는 중소 협력사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책이다.

중소 협력사를 위한 대출 금리 인하 폭도 늘렸다. 상생 펀드를 이용하는 GS홈쇼핑 협력사들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는 것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S홈쇼핑이 상생 펀드를 확대 운영하면서 그 혜택을 받는 중소 협력사는 더 많아지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상생 펀드를 이용한 중소 협력사는 60개사였지만, 상생 펀드를 추가 조성한 11월 말 기준으로는 총 100개 사가 그 혜택을 받고 있다.

GS홈쇼핑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원식 상무는 "GS홈쇼핑은 중소기업에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상생 펀드를 확대ㆍ운영하게 된 만큼 많은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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