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ㆍ삼양사 신제품 공동개발 계약 체결

입력 2008-06-11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원제약은 11일 삼양사와 제휴계약을 맺고 신제품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양사가 보유한 FDT제형화 기술은 약물이 구강내에서 쉽게 붕해되어 물없이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원제약은 이 기술을 이용해 약물복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신신경계 환자를 위한 3가지의 관련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이 계약의 체결로 삼양사는 제품의 제형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대원제약은 이를 제외한 공정개발, 생동시험, 허가 및 생산 등 전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원제약은 개발된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갖게 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제휴계약은 제품기술을 보유한 대기업과 개발, 생산력을 갖춘 제약기업의 협업모델” 이라며 “향후 시장수요가 높은 정신신경계 제품을 복용하기 쉬운 형태로 개발하는 것인 만큼 경쟁력이 있다.” 고 밝혔다.

대원제약과 삼양사가 개발할 정신신경계 제품의 국내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1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으며 대원제약은 2009년 하반기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백승열, BAEK JONATHAN I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9,000
    • -1.14%
    • 이더리움
    • 3,30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2.68%
    • 리플
    • 1,984
    • -0.9%
    • 솔라나
    • 122,800
    • -1.76%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03%
    • 체인링크
    • 13,120
    • -1.9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