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으로 이중항체 기술력 입증-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12-12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에이비엘바이오가 연이은 기술이전 성공으로 글로벌 수준의 이중항체 개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김지하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는 2016년 설립된 이중항체의약품 전문 개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이용해 23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및 연구 중”이라며 “기존 단일항체의약품 대비 우수한 효능과 낮은 독성 및 비용의 장점을 가진다”고 언급했다.

이어 “ABL001은 VEGF와 DLL4를 동시에 타겟해 신생혈관 생성 억제 기전의 이중항체의약품”이라며 “이중항체로는 국내 최초로 임상 진행 중이며 현재 국내 임상 1상 단계로, 11월 30일 TRIGR Therapeutics사와 총 규모 5억9000만 달러, 계약금 500만 달러에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7월에도 TRIGR사와 T세포 관여 면역항암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5개의 후보물질로 총 규모 5억5000만 달러, 계약금 430만 달러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면서 “연이은 기술이전 성공으로 글로벌 수준의 이중항체 개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상장 시 시가총액은 6688억 원”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이중항체의약품 산업이기에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8,000
    • -4.92%
    • 이더리움
    • 3,031,000
    • -7%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4.02%
    • 리플
    • 1,624
    • -7.57%
    • 솔라나
    • 121,900
    • -5.43%
    • 에이다
    • 251
    • -4.92%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0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680
    • -5.35%
    • 샌드박스
    • 59.17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