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알밤 사용 사업장 5만 개 돌파...전년 동기 대비 2배↑

입력 2018-12-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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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서비스하는 푸른밤이 알밤 사용 사업장이 5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사업장 회원이 증가한 까닭이다.

현재 알밤 사용 사업장 5만 개 중 약 3만 개가 올해 가입한 사업장이다.

푸른밤 측에 따르면, 인사총무 담당자가 없어 근태에 따른 변동 급여 내역을 반영하기 어려운 소기업들이 전년 대비 많이 증가했다. 서비스 런칭 후 2018년도 말까지 누적 출퇴근 기록 수는 2100만 건에 달한다.

푸른밤 김진용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300인 이상 사업장 회원이 증가했지만, 주 52시간과 별개로 알밤은 지난 10월 말부터 소기업 회원들도 대폭 증가했다”며 “이는 근태 관리에서 나아가 급여 관리, 세무사 권한 기능 등 알밤이 사업자를 위한 급여 동화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알밤은 10월 말에 홈텍스에서 세무사가 수임동의를 하듯 알밤 사용 사업장의 직원 출퇴근 기록에 따른 급여 변동 내역을 담당 세무사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직원 출퇴근 기록기로 알밤을 사용 중인 프랜차이즈 관리자는 “단시간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이 여러 개 있는 프랜차이즈 특성 상 직원 출퇴근 기록과 급여 정산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알밤으로 해결되니 좋다”고 말했다. 알밤을 사용 중인 사업장에 다니는 한 직원은 “자율 출퇴근제를 하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알밤덕분에 출퇴근 시각을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현재 알밤은 △출퇴근 기록기(1개 사업장 운영 시) △출퇴근 기록기 PLUS(여러 사업장 운영 시) △자동 급여 계산기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알밤은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15개국에도 사용자가 있고, 해외 현지 진출한 국내 대기업들도 알밤 사용 사업장이 있다고 푸른밤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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