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전현무, 이틀째 결별설…결정적 장면은 이것? ‘리액션이 시큰둥’

입력 2018-12-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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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출처=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스타 커플 한혜진‧전현무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 이유가 눈길을 끈다.

시작은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부터다. 해당 방송에는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하고 있으며 이들을 커플로 맺어준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을 비롯해 무지개 회원들은 헨리와 아버지의 일상이 감상했다. ‘결별설’이 불거진 결정적 장면은 헨리와 아버지가 올드팝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이를 보고 열창을 하는 전현무를 두고 한혜진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

전현무가 흥에 겨워 춤까지 췄지만 한혜진의 시선은 박나래에게 머물렀다. 이에 시청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전현무가 과거 한 방송에서 ‘싸움 후 한혜진이 웃어주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이 힘을 실었다.

전현무는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방송에서 싸우면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웃어주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런 적은 딱 한 번이다”라며 “그 다음부터 한혜진이 표정이 안 좋으면 ‘싸웠다’는 추측이 나왔다. 컨디션 난조인데도 그랬다. 지금은 싸우면 더 크게 웃는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이번 결별설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쌓고 올 2월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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