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영하권’ 초겨울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입력 2018-12-0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겨울 한파로 서울 곳곳에서 사흘째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다.

9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이날 새벽까지 총 67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올겨울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된 7일 오전부터 이날 새벽까지 동파 신고는 총 101건으로 늘어났다.

서울 새벽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동파 신고가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최저기온은 7일 -9.6도, 8일 -11.4도, 9일 -11.5도였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새벽 사이 접수된 동파 신고 67건 중 아파트가 55건이었으며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이 각각 4건, 상가건물이 3건, 공사장이 1건이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서울 외 다른 지역에서도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은 현재 '경계' 수준이다. 이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 발령된다. 계량기함 보온조치가 요구되며 장기간 외출 시 욕조·세면대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다면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점검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최고 기온은 -3~5도로 낮에도 영하권인 곳이 많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6,000
    • +0.51%
    • 이더리움
    • 3,05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2%
    • 리플
    • 1,583
    • -1.98%
    • 솔라나
    • 122,300
    • -0.49%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800
    • -0.27%
    • 샌드박스
    • 58.08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