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 IT인사이트 포럼… 대외 오픈소스 사업 강화

입력 2018-12-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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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스코어 IT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하고 대외 오픈소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주요 IT기업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오픈소스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소스코드 분석 솔루션, 가상·증강현실(VR·AR) 적용 기술 등을 공유했다.

에스코어는 오픈소스 적용 컨설팅부터 시스템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 웹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코어는 이날 자바 스크립트의 오류 검출을 위한 소스코드 분석도구 '딥스캔'을 공개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는 딥스캔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10여 개국 개발자들이 사용중이다.

또한 에스코어는 고객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VR 기반 온라인 채널 구축 방안과 AR 기술을 활용한 제조 생산성 향상 사례를 데모와 함께 소개했다.

한인철<사진> 에스코어 대표는 "오픈소스를 내재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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