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 남편‧동생 자살로 생 마감…“10년 동안 공황장애 시달려”

입력 2018-12-05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가수 양수경이 남편과 동생이 자살로 생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이 출연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남편과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양수경은 “내가 하와이에 있을 때 동생이 자살했다. 눈을 감고 떠도 동생의 얼굴이 보여서 아무것도 못 했다. 10년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다”라고 전했다.

양수경은 “나는 남편과 동생을 그렇게 보냈다. 스스로 자기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는 거 같다.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양수경의 남편이자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故 변두섭은 경영 문제와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2013년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5,000
    • -0.35%
    • 이더리움
    • 3,35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27
    • -1.17%
    • 솔라나
    • 122,800
    • -1.29%
    • 에이다
    • 361
    • -1.6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26%
    • 체인링크
    • 13,460
    • -1.8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