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승진… 삼양그룹, 정기 임원 인사

입력 2018-1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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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윤재엽<사진> 삼양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임명되는 등 총 16명의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윤 신임 사장은 1984년 삼양사 입사 후 재경실 재무팀장, 회계팀장을 거쳐 2007년 상무로 승진했다.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부사장을 지냈고 이번에 삼양홀딩스 사장 자리에 올랐다.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1983년 삼양제넥스에 입사한 엄 사장은 삼양제넥스 기획부장,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등을 지내고 2010년 삼양사 경영기획실 PMO팀장으로 임원 자리에 올랐다. 2014년에 부사장으로 승진,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를 맡다가 이번에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밖에 삼양사에서는 송자량 부사장이 식품그룹장으로, 최낙현 상무가 식품BU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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