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문제유출' 전 교무부장 쌍둥이 딸 퇴학 처리

입력 2018-11-30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숙명여자고등학교가 같은 학교 교무부장으로 재직 중인 아버지로부터 시험문제·정답을 미리 받고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쌍둥이 딸을 30일 퇴학 처리했다.

숙명여고 측은 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12일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통해 쌍둥이 성적재산정,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쌍둥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 선도위를 열 수 없어 퇴학처리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재산정도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검찰은 쌍둥이의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53)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도 경찰과 마찬가지로 A씨가 시험문제·정답을 유출했다고 판단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2,000
    • -0.71%
    • 이더리움
    • 3,57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43,800
    • -1.97%
    • 리플
    • 1,911
    • -0.73%
    • 솔라나
    • 150,500
    • -3.28%
    • 에이다
    • 309
    • -0.3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21%
    • 체인링크
    • 16,800
    • -0.24%
    • 샌드박스
    • 51.6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