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전년比 28.3% '껑충'

입력 2018-11-29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프라인은 명절 기저효과로 매출 급감

▲2018년 10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산업통상자원부)
▲2018년 10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산업통상자원부)
온라인 유통업체의 10월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뛰었다. 반면 명절 특수가 끝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뒷걸음질 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28.3% 급증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매출 증가 폭이다. 추석 연휴가 끼어 있던 지난해 10월과 달리 올해는 추석이 일러 배송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달(34.2%)보다 4.7%포인트(P) 늘었다.

업태별로는 온라인판매업체의 매출이 1년 새 31.1% 늘었다. 특히 가을철 여행·공연상품 등 서비스 매출(79.6%↑)과 식품 매출(38.5%↑)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판매중개업체 역시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이 27.2% 증가했다.

반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10월보다 6.7% 줄었다. 추석 특수를 누렸던 지난해의 기저효과 분석된다.

특히 대형마트는 모든 부문 매출이 뒷걸음질 치면서 전체 매출이 14.3% 감소했다. 편의점은 점포 수가 늘고 식품 매출이 늘면서(4.4%↑) 전체 매출은 4.7% 늘었지만 점포당 매출액은 1년 전보다 소폭(0.2%) 줄었다. 백화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SM)의 지난달 매출은 1년 전보다 각각 1.2%, 1.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전 품목군에서 지난해 10월보다 매출이 늘었다. 특히 가전·문화와 서비스 부문 매출의 증가 폭이 각각 15.2%, 15.0%로 가장 컸다.

▲매출 동향 조사 대상(산업통상자원부)
▲매출 동향 조사 대상(산업통상자원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