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미천 AI 저병원성 확진...차단방역 강화

입력 2018-1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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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2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용인 청미천 반경 10km 지역 인근농가에는 차단방역이 강화됐다.

농식품부는 “겨울 철새가 찾아오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 농가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내일(28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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