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코레일이 응원하는 서울 청년 채용 박람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전역 후의 일자리를 찾고 있다. 코레일 협력사 8개사를 포함해 코레일과 중진공이 추천하는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100여 명에게 취업 기회가 주어졌다. 오승현 기자 story@
탈모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탈모를 질환과 삶의 질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관련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탈모 치료와 관리, 신약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K-제약바이오포럼’을
인공지능(AI)이 연애 상담, 재테크, 정신 건강 등 인간의 사적인 영역까지 파고들면서 "내 대화 기록이 서버에 남는다"는 이용자들의 불안도 함께 커져왔다. 이처럼 생성형 AI에게 털어놓은 사생활이나 민감한 고민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메타(Meta)가 이러한 불안을 정조준한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13일 메
가수 성시경의 소속사 미등록 논란이 기소유예로 마무리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전날인 14일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성시경의 누나 A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란 혐의는 인정되나 범행의 경중 및 동기와 결과,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공소제기를 하
출발 이틀을 남기고 취소된 마라톤 대회. 물론 천재지변 등 여러 사정으로 대회 취소되는 때도 있지만, 이번엔 그 사유가 좀 당혹스러웠는데요. 한마디로 ‘미승인’이었죠. ‘제4회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대회’는 원래 16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1수변공원에서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 100km 부문은 이튿날 오전 10시까지, 50km 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꿈의 고지'에 올라선 가운데 '팔천피'를 이끈 주역은 개인투자자였다. 외국인이 '삼전닉스'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공격적으로 흡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중 8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신규 코픽스 2.89%⋯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 예·적금·은행채 금리 반영⋯은행 조달 비용 확대 주담대 금리도 상승 압력⋯실수요자 이자 부담 지속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의 자금 조달 비용이 다시 높아지면서 대출 금리 하락 기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새 기록을 남겼다. 담장을 넘기지 않고도 홈까지 내달리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국산 의료기기가 난공불락의 탈모 치료 영역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피부과에서 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기를 두피에 적용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뛰어난 효과를 보이면서다.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들이 탈모 치료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본지는 최근 원텍의 레이저 의료기기 ‘라비앙’을 활용해 탈모 치료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