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외환업무 디지털 방식 도입

입력 2018-11-23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수출입∙송금∙해외투자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업무수행 방식을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성호 행장이 강조해 온 디지털 업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외환업무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 지난해 2월 디지털 창구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쏠깃(SOL Kit)에도 도입됐다.

신한은행은 본점과 영업점 간의 문서전달방식을 디지털화하여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향상했다. 영업점에서 스캔한 외환문서 이미지 위에 본부부서의 검토사항을 직접 첨삭한 후 영업점에 재전송함으로써, 영업점 직원의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번 외환업무 디지털 방식 도입을 통해 종이문서 기반의 외환관련 본부부서 결재 과정에 페이퍼리스를 전면 이행한다. 펜 터치 모니터를 활용하여 종이출력 없이 결재 프로세스를 구현하며 문서출력, 보관, 폐기절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였고, 종이문서 처리에 따른 정보누출 리스크도 제거했다.

또한 송금 전문이나 수출입서류 발송장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각종 문자 입력 시에 문자인식기기(OCR펜)를 도입하여 드래그 한 번으로 자동 입력되게 함으로써 수기 입력에 따른 조작 오류를 제거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송금, 해외직접투자 신고수리 등 외환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하였고 가속되는 디지털 흐름을 앞서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지점뿐 아니라 해외지점과 본점 사이의 업무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2,000
    • +1.89%
    • 이더리움
    • 3,19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39%
    • 리플
    • 2,005
    • +0.6%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88%
    • 체인링크
    • 13,420
    • +2.1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