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국 저소득 가정에 15년째 월동용품 전달

입력 2018-11-22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까지 14개 지역서 5억원 상당 릴레이 봉사 펼쳐

▲KT&G의 김장 나눔봉사 활동 사진.(사진제공=KT&G)
▲KT&G의 김장 나눔봉사 활동 사진.(사진제공=KT&G)

KT&G가 연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총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8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국 14개 기관에서 펼친다.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온 KT&G의 월동용품 나눔은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김장김치와 연탄, 이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로 매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월동용품 전달에 모두 70여억 원이 쓰였다.

특히 2011년부터는 월동용품 구입에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가 전액 활용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된다.

앞서 지난 7일 KT&G 천안공장에서는 KT&G 임직원과 천안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15개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와 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대전 신탄진과 경북 영주, 김천 등에 위치한 KT&G의 각 공장도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들과 월동용품 나눔에 동참했다. 이외 영업·원료·R&D 소속 9개 본부도 연말까지 서울, 제주, 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월동용품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해 혹한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한파가 예상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한층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수혜자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맞춤형 월동용품 지원을 통해 이들의 고통 분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0,000
    • +0.17%
    • 이더리움
    • 2,78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17,300
    • +3.56%
    • 리플
    • 1,606
    • -0.19%
    • 솔라나
    • 109,700
    • +0.64%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2.24%
    • 체인링크
    • 12,560
    • +2.36%
    • 샌드박스
    • 66.15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