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6만 5천원’

입력 2018-11-2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 많아지는 행사 중에 결혼식도 빼놓을 수 없지만 정작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는 평균 6만5733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자사 직장인 회원 4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의금, 얼마면 되겠니?’ 설문조사 결과다.

먼저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장인의 92.3%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45.6%의 응답자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가장 주요한 부담요소로 꼽았다. 이어 ‘시간적 부담’(25.4%), ‘(예식장 등의) 거리적 부담’(19.6%), ‘심리적 부담’(9.0%)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부담을 느낄 경우라도 대다수는 나름의 ‘성의 표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스럽더라도) 참석한다’는 답변이 4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의금만 보낸다’(40.8%)는 답변 또한 많았다. ‘축의금을 전달하지 않고, (결혼식) 참석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1.9%에 그쳤다.

직장인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지인 결혼식의 축의금 액수는 평균 6만5733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3, 5, 7만원 등 홀수단위 또는 10만원 단위로 전달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습보다는 합리적인 금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7,000
    • +3.45%
    • 이더리움
    • 3,02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13%
    • 리플
    • 2,045
    • +2.66%
    • 솔라나
    • 127,500
    • +2.99%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0.77%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