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사유지라 함부로 못 들어가"…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 수습 뒷이야기

입력 2018-11-14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실종자 조모 씨 가족)
(출처=실종자 조모 씨 가족)

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이 석촌호수에서 발견됐다. 관련해 경찰이 석촌호수 수색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14일 국민일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이 발견된 석촌호수 수색 뒷이야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실종된 대학생 조모(19) 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석촌호수 실족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해당 관계자는 "석촌호수에 빠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긴 했지만 사유지인 만큼 함부로 진입하기는 곤란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CCTV 영상이 확보된 뒤 소방서 협조를 받아 오전부터 수중 수색에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은 수색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의 신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조 씨를 병원에 옮겼다. 조 씨의 가족 역시 병원을 찾아 시신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8,000
    • -0.25%
    • 이더리움
    • 3,43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79%
    • 리플
    • 2,248
    • +0.18%
    • 솔라나
    • 138,900
    • -0.36%
    • 에이다
    • 427
    • +0.95%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9%
    • 체인링크
    • 14,550
    • +0.9%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