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6월 외국인 진입로를 선점하자

입력 2008-06-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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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자 월말인 금요일의 부담감과 전일 36포인트의 급등, 급증한 프로그램매수 잔고, 20일선의 저항감 등이 다소 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지만 종가관리매수세와 원자재가격의 안정, 외국인의 3일연속 현물 순매수의 집중력, 장중 지속유입된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세 등으로 20일 이동평균선과 1850선을 어렵지 않게 돌파했다.

국내 증권포탈 사이트 1위 업체인 팍스넷(www.paxnet.co.kr)의 부자아빠(859번) 전문가는 6월 매매전략에 대해 외국인의 진입로를 선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자아빠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아치운 한국증시, 그만큼 매수 여력도 크다고 생각된다. 작년에는 중국, 인도 등 이머징마켓은 신층강국에 비중을 높이느라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계 펀드들의 매도세가 더 커졌지만 올해 중국, 인도 등의 밸류가 부담스럽다는 평가와 성장세 둔화조짐으로 매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대안으로 한국 증시가 부각되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도 일주일간 꾸준히 유입되었지만 순증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서 6월은 외국인들의 매매가 기관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5월 마지막주 외국인의 동향을 참고하면 향후 외국인 매매흐름을 짚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기전자, 화학, 유통의 순매수가 눈에 띤다. 결국 실적호전에 뚜렷한 업종, 급락에 따라 밸류에 매력이 생긴 업종으로 볼 수 있다. IT와 자동차는 실적개선, 화학, 유통은 낙폭에 따른 매력이 포인트가 되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팍스넷의 유명 전문가들은 불안한 유가로 인한 국내외 증시 불안 속에서도 수익 종목을 발굴해 회원들에게 높은 수익을 제시하고 있다.

ARS 060-800-1234(2000원/30초)를 통해 팍스넷 전문가의 고수익 종목 청취 할 수 있다. 특히 팍스넷은 업계최초로 안심청취제를 도입하여 개인투자자가 요금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아무리 녹음내용이 길어도 7분을 넘지 않는다.

매매타이밍과 놀라운 분석력의 VIP멤버쉽 인기 전문가 부자아빠(859번) , 가상계좌 수익률합계가 1,000%가 넘는 주주클럽(919번), ARS회원 평가 1위 전문가인 우림정보(979번), VIP멤버쉽 다면평가 1위전문가인 좋은정보(580번), 등의 전문가가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전(307번), 이광희소장(735번), goldbest(987번), 해오름25(653번), 혼마(940번), 리챠드양(777번), 야손(928번) 등의 전문가들이 좋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종목을 발굴해 내고 있다.

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도 있다. 단성일렉트론((085990), 에스씨디(042110), 바이오스페이(041830), 와토스코리아(079000), 오알켐(068270), 씨모텍(081090), 이앤텍(047450), 한전KPS(051600), 대주전자재료(078600), 서부트럭터미(006730) 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KT(030200), S-Oil(010950), POSCO(00549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전자우(005935), GS건설(006360), 현대산업(012630), KT&G(033780)

삼성증권(016360), 삼성전기(009150), 하이닉스(000660), 두산이프라코어(042670), 신한지주(055550), CJ(001040), 우리금융(053000), 신세계(035250), KTF(032390), 동국산업(005160), GS(07893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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