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671.56p, 상승(▲0.71p, +0.11%)마감. 개인 +405억, 외국인 +32억, 기관 -498억

입력 2018-1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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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 상승 반전했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포인트(+0.11%) 상승한 671.56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했다.

개인은 405억 원을, 외국인은 32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기관은 498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오락·문화(+1.87%)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광업(+1.44%) 농림업(+1.38%)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숙박·음식(-1.91%) 부동산(-0.85%)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전기·가스·수도(+1.32%) 교육서비스(+1.31%) IT S/W & SVC(+0.89%)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건설(-0.25%) 기타서비스(-0.24%) IT H/W(-0.23%)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전자결제(+6.91%), 바이오시밀러(+4.06%), 물류(+3.85%), 스팩(SPAC)(+2.30%), LBS(+1.6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72%), 탄소 배출권(-1.54%), 원자력발전(-1.35%), IT(-1.21%), PCB생산(-1.06%)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30% 오른 6만2600원에 마감했으며, 메디톡스(+3.29%), 셀트리온제약(+2.20%)이 상승한 반면 포스코켐텍(-4.35%), 컴투스(-3.58%), 서울반도체(-3.33%)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외에도 텔루스(+26.73%), 패션플랫폼(+24.91%), 파버나인(+21.8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오가닉티코스메틱(-21.98%), 노바렉스(-21.02%), 탑엔지니어링(-16.7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최종적으로 58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580개 종목이 하락, 9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4원(+0.03%)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96원(+0.08%), 중국 위안화는 163원(+0.12%)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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