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자리 배치도보니…패널티 자리 어디일까? 네티즌 "명당은 17, 18, 10, 11번"

입력 2018-1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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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019학년도 수능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자리 배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자리 배치도에 따른 명당, 패널티'라는 제목으로 그림 하나가 게재됐다.

이 그림에 따르면 수능 당일 가장 좋은 자리는 교탁을 중심으로 가운데, 앞에서 두 번째 줄 이후부터 자리이다.

가장 좋지 못한 좌석은 교탁과 가까운 가운데 자리다.

패널티를 받는 자리도 있다. 창가는 소음으로 인한 패널티를 받을 수 있고, 뒷자리 수험생은 출입문에 가까워 찬바람을 맞을 수 있다.

창가 쪽 뒷자리 수험생은 히터가 놓인 방향에 따라 뜨거운 바람을 가까이서 맞을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가운데 가장 뒷자리 학생은 경우에 따라 시험지를 늦게 받기도 한다.

스피커가 앞에 있을 경우 앞쪽에 앉으면 소리가 울리며, 뒤쪽에 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수능 예비소집일에 교부받는 수능 수험표에는 수험번호가 있다. 수험번호는 고사장 번호와 자리번호 두자리가 결합된 것이다.

01이면 복도방향 첫 번째 자리이고 21이라면 창가방향에서 두 번째 맨 뒤를 뜻한다. 대체로 17, 18, 10, 11번이 명당이라고 네티즌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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