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된 안마의자 제조업체로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4119억 원에 당기순이익 640억 원을 올렸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입력 2018-11-13 18:50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된 안마의자 제조업체로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4119억 원에 당기순이익 640억 원을 올렸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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