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에너지, 신용등급 영향 미미...하루만에 반등

입력 2008-05-29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가 하루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SK에너지는 전일보다 1.62%(2000원) 상승한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SK에너지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3.89% 하락마감했다.

하지만 국내 신용평가 기관들과 증권사들은 SK에너지의 대규모 중국 투자발표와 관련해 SK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증권 박대용 연구원은 "SK에너지의 신규투자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오히려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8] 특수관계인에대한증여
[2025.12.18]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78,000
    • +1.14%
    • 이더리움
    • 4,416,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915,500
    • +9.64%
    • 리플
    • 2,821
    • +2.47%
    • 솔라나
    • 186,000
    • +2.54%
    • 에이다
    • 557
    • +5.09%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26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3.86%
    • 체인링크
    • 18,630
    • +3.79%
    • 샌드박스
    • 174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