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TX중공업, 대규모 감자·유상증자 우려에 하락

입력 2018-11-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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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이 대규모 감자 및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주식가치 훼손 우려로 개장 직후 급락세다.

5일 오전 9시 12분 현재 STX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345원(15.65%) 내린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8만7589주, 거래대금은 13억4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을 인가받은 STX중공업은 지난 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086만7501주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감자비율은 87.5%다.

또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피티제이호와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신주 1954만 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488억5000만 원 어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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