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진합' 창업자 이영섭 회장 별세

입력 2018-11-02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진합의 창업자인 이영섭<사진> 회장이 2일 오전 2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진합을 설립했다.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연구 개발을 통해 진합을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고인은 1989년 한국 최초의 이업종교류회인 대덕중소기업융합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직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는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서 대전 상공업 발전 및 지역 사회 공헌에 힘썼다. 2015년부터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중견기업계 발전 및 경영 애로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2001년에는 현대기아자동차협력회 회장, 2002년에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직을 맡아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기윤 여사와 아들 이원준 진합 사장, 딸 이운형, 사위 이용 에이치투오의원 원장이 있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장례는 천주교식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9,000
    • -1.2%
    • 이더리움
    • 4,696,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3
    • -0.1%
    • 솔라나
    • 197,700
    • -0.45%
    • 에이다
    • 544
    • +0.55%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76%
    • 체인링크
    • 19,020
    • -0.05%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