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급 전망 '하향' 조정

입력 2018-11-0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기업신용등급은 종전(Baa1)대로 유지했다.

유완희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현대차의 등급 전망 조정은 주요 시장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지속적인 비용 압박으로 수익성이 향후 1∼2년간 취약한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증가한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등급 전망 조정은 사업과 지분 구조 측면에서 양사와 현대차 간의 긴밀한 연관성을 고려했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간의 순환출자 구조를 통해 그룹 내 대부분의 자회사를 통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순환출자 구조는 3사 간 상호 연관성을 강화하는 요인"이라며 "현대차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경우 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달 31일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지만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80,000
    • -0.08%
    • 이더리움
    • 3,39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0.42%
    • 리플
    • 1,916
    • +0.05%
    • 솔라나
    • 149,600
    • -0.73%
    • 에이다
    • 349
    • +7.06%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70
    • +0.12%
    • 체인링크
    • 17,630
    • +0.06%
    • 샌드박스
    • 91.57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