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총 1만3424대 판매... 전년비 25% 증가

입력 2018-11-01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ㆍ수출 모두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 기록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는 10월 한 달간 총 1만342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9%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1만8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렉스턴 브랜드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판매 호조가 내수 시장에서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차종은 지난달 총 4099대 판매됐다.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9.1% 증가했다.

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 투입에 따라 지난해 대비 0.4% 증가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수출을 통해 3342대(CKD 포함)의 차량을 판매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9월부터 칠레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되는 만큼 수출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내수, 수출 모두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증가 추세라면 4분기 최대 판매 달성을 통해 분기 흑자 전환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63,000
    • +0.91%
    • 이더리움
    • 3,28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78
    • +0%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5.34%
    • 체인링크
    • 13,280
    • -1.1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