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E와의 합병은 주가에 부정적-한화證

입력 2008-05-28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28일 LG전자와 GE와의 인수합병(M&A)에 대해 단순 논리상으로는 매출 1위가 가능하지만 주가 흐름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 오세준 애널리스트는 "LG전자와 GE와의 합병시, 전년도 매출을 합산한 단순 논리상으로는 매출 1위가 가능하지만, 일단 M&A가 성사되면 당장 겹치는 사업영역이 많은 점, 기존 GE의 로열티 고객 이탈 가능성, Zenith 인수시 겪었던 핵심 인력들의 이탈 가능성 등이 합병 후 시너지 효과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기존 Zenith 처럼 GE가 축적한 지적재산권의 가치가 크다면 인수효과는 클 것으로 생각되지만, 전통가전 제품의 기술적 가치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결론적으로 오 애널리스트는 "GE와의 합병은 단기적 또는 중장기적으로도 주가흐름에 끼치는 영향은 부정적일 것"이라고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5,000
    • -1.86%
    • 이더리움
    • 2,531,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0.2%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6,000
    • -2.39%
    • 에이다
    • 232
    • -3.73%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3.79%
    • 체인링크
    • 11,540
    • -3.27%
    • 샌드박스
    • 79.3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