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사이판 피해 고객에 추가 숙박 전액 지원

입력 2018-10-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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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가 사이판 태풍 '위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여행 기간을 초과해 숙박한 기간의 숙박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사이판으로 출발 예정이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추가 체류 기간의 숙박비 지원은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다.

인터파크투어 사이판 담당 이학승 팀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여행 중 불편함을 겪었을 고객을 위해 인터파크투어가 추가 숙박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는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행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 사이판 여행 고객은 29일까지 모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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