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모티브…실제 진범은 개명 후 회사원 생활

입력 2018-10-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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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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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이 영화채널 CGV에서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심’은 2017년 2월 개봉한 영화로 지난 2000년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약촌오거리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은 강압적 수사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유명세를 얻기 위해 해당 사건을 맡은 변호사는 다시 한번 정의감에 불타오르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재심’은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이 출연해 활약했으며 개봉 당시 242만11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진범 김 씨는 개명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오다 지난 2016년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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