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공매사이트 인기, 필요한 물건을 싸고 안전하게…재테크족이라면 '주목'

입력 2018-10-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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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비드 공매사이트 캡처)
(출처=온비드 공매사이트 캡처)

'온비드' 공매사이트가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온비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가지정 공공자산 온라인 쇼핑몰이다. 전국 공공기관의 공매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인터넷으로 직접 공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공매 포털사이트다.

매년 1만3000여 공공기관의 4조 원 규모, 700여 종의 다양한 공공자산이 거래되고 있다.

온비드 공매사이트는 일반적으로 압류재산을 공매 형태로 파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국유재산 등도 함께 취급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온비드 공매사이트는 주체가 공공기관이라 허위 매물이 없어 높은 신뢰를 자랑한다.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온비드 공매사이트는 지난해 20만 명의 입찰참가자를 넘어서며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선 부동산 외에도 차량, 생활용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물품이 거래된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입찰된 땅과 건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매과정이 모두 온라인상에서 이뤄져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최근엔 국토교통부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전자계약, 확정일자 부여 등 인터넷 등기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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