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18 HELF in Seoul’…최신 미용ㆍ성형 트렌드 총망라

입력 2018-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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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부과 권위자 헤마 선다람 전문의가 28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8 HELF in Seoul' 학술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미국 피부과 권위자 헤마 선다람 전문의가 28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8 HELF in Seoul' 학술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미용·성형 전문 학술포럼 '2018 HELF in Seoul'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름다움의 요소를 분석하고, 효과를 배가시키는 시술 사례 강의와 양방향 라이브 시술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을 비롯해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대표하는 의료진이 강의에 나서 미용·성형 분야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안면해부학, 비대칭 얼굴 교정 등 전문의 강의와 실시간 시술 생중계 등이 진행돼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HELF'가 국내 미용·성형업계 성장과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의 'HELF'는 2013년을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미용·성형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국내외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 미용·성형 분야 학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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