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실적 개선 불확실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8-10-2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29일 글로벌 자동차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도 자동차 업황 불황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4분기는 조업일수 증가와 지난해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도 "이익 규모가 중요하며, 실적 신뢰성 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실적 성장 저해 요인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부진 심화 △중국시장 판매부진 장기화 △통상환경 악화 △환경규제 강화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원가부담 상승 등을 꼽았다.

한편 현대차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4조4337억 원, 영업이익은 76% 급감한 2889억 원을 기록했다. 신흥국 통화약세와 품질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5,000
    • +0.85%
    • 이더리움
    • 3,41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2.57%
    • 리플
    • 2,032
    • -1.74%
    • 솔라나
    • 135,900
    • +3.03%
    • 에이다
    • 300
    • -2.91%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5%
    • 체인링크
    • 16,010
    • -0.56%
    • 샌드박스
    • 50.79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