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영업익, 전분기 比 하락…“오만 8광구 원유 선적 이월 영향”

입력 2018-10-24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LG상사)
(사진 제공=LG상사)

LG상사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감소했다.

LG상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5720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세전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9.5%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13.6%, 10.6%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만 8광구 원유 선적 이월 등의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자원과 인프라 사업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자원 부문은 인도네시아 감(GAM) 석탄 광산의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석탄가격 상승에 따른 엔샴(Ensham) 석탄 광산 판가 인상 등의 석탄 사업 호조로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했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IT와 석유화학에서의 꾸준한 이익 창출이 전사 실적에 기여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석탄과 팜 사업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녹색광물 등의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찾아 자원사업의 성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민자발전이나 산업 인프라 사업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6년간 세 차례 밀렸는데…여전히 준비 부족 [6년째 미완, 코인 과세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3,000
    • -1.56%
    • 이더리움
    • 3,11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
    • 리플
    • 1,733
    • -1.37%
    • 솔라나
    • 135,600
    • -1.67%
    • 에이다
    • 272
    • -3.2%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09%
    • 체인링크
    • 15,290
    • -2.24%
    • 샌드박스
    • 63.78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