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숀, ‘웨이 백 홈’ 김재중 주려 쓴 곡 “일본 곡과 비슷해 3년 숙성”

입력 2018-10-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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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숀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사실은 다른 가수를 위해 쓴 곡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멘탈 갑 승부사’로 숀이 출연해 첫 토크쇼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숀은 “얼떨떨하다. 제 팔자에 이런 게 있긴 있구나. 어안이 벙벙하다. 차트 확인 안 한 지 오래됐다. 1위 오른 거 보고 그 다음부터 안 본다”라며 웨이 백 홈’ 차트 1위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이오 숀은 “원래 ‘웨이 백 홈’은 다른 가수를 주기 위해 썼다. 김재중을 주려고 했다”라며 “초판이 일본 유명 곡과 비슷하는 의견 나와서 3년 동안 숙성했다. 그 후에도 내 안에서 계속 각색이 됐다. 다시 만들 때는 5시간도 안 걸렸다”라고 전했다.

한편 숀은 지난 7월 미니앨범 ‘테이크’(Take)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거대 팬덤을 가진 그룹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을 제치고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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