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TV 통해 남북문화 유산 알린다”...LG전자, ‘궁궐 문화 유산전’ 전시존 마련

입력 2018-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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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위대한 남북 궁궐 문화 유산전'에 OLED TV 15대로 전시존을 만들고 남북한의 문화 유산을 소개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위대한 남북 궁궐 문화 유산전'에 OLED TV 15대로 전시존을 만들고 남북한의 문화 유산을 소개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OLED TV를 통해 남북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위대한 남북 궁궐 문화 유산전’에서 OLED TV로 남북한 문화유산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LG OLED TV AI 씽큐’ 15대를 이용해 전시존을 만들었다. 전시존에는 경복궁과 북한 만월대를 비롯, 남북한의 문화유산을 알린다.

또한 △세종대왕의 업적 △조선 시대 문화유산인 측우기 △조선, 고려 임금 의복인 홍룡포와 황포 △고려시대 최대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 고려 차 문화 등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올해 OLED TV에 적용한 인공지능 기능을 시연할 수 있는 체험존도 꾸렸다. 관람객들은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경복궁, 세종대왕 등을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생생한 화질의 올레드 TV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대한 남북 궁궐 문화 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2015년부터 우리 문화 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전시 일환이다. 2016년 약 6만 명, 2017년 약 9만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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