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결제 비중, 3.4%에 불과

입력 2018-10-22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통시장 내 결제수단(자료제공=소진공)
▲전통시장 내 결제수단(자료제공=소진공)

전통시장 내 결제수단 중 온누리상품권 결제 매출 비중이 3.4%에 불과하고 등록시장 5곳 중 1곳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충남 당진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통시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결제 수단별 매출비중은 현금 62.6%, 신용카드 33.9%, 온누리상품권 3.4%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1441곳 중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가 없는 시장은 179곳이었다. 또 유통시장발전법에 따라 대규모 점포로 등록한 등록시장의 경우 21%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통시장 내 거래의 온누리상품권 취급률은 69.5%였으며 30.5%는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의원은 “전통시장의 매출확대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지만 결제 비중이 매우 낮다”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이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장별 가맹점포 수 확대를 위한 노력과 취급률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7,000
    • -0.77%
    • 이더리움
    • 3,45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54,000
    • -5.09%
    • 리플
    • 1,946
    • -3.28%
    • 솔라나
    • 145,100
    • -1.16%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43%
    • 체인링크
    • 16,190
    • -0.98%
    • 샌드박스
    • 51.69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