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줄 아니고 케이블"…더 이스트라이트·김창환 파문 속 '가짜뉴스'

입력 2018-10-20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유리한 '김창환 사단'의 폭력이 이틀째 후폭풍을 낳고 있다. 이 와중에 피해자의 진술을 오독한 '가짜뉴스'들도 포착되고 있다.

지난 19일 더 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영일 PD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유명 프로듀서 김창환 회장은 이를 알고도 방조했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후 일부 매체는 "김창환 회장 휘하 문영일 PD가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의 목에 기타줄을 감고 졸랐다"라고 보도했다. 그 가느다란 스트링(String)으로 목을 졸랐다는 셈인, 완전히 잘못된 '가짜뉴스'였다.

팩트는 달랐다.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은 보도자료와 기자회견에서 "기타 케이블을 목에 감아 잡아당겼다"라고 설명했다. 더 정확하게는 5.5인치 모노 케이블이었고, 이건 기타 줄이 아니라 전자기타와 앰프를 연결하는 전선이다. 1mm도 안 되는 실낱같은 기타줄과 아기 새끼손가락만한 굵기의 케이블은 달라도 너무 다른 것.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에 대한 폭행 방조 의혹을 김창환 회장은 완강히 부인했다. 김창환 회장은 "지난 19일 직원 관리를 잘 하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제가 폭언이나 폭행을 한 적은 없다"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4,000
    • +0.91%
    • 이더리움
    • 3,46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48%
    • 리플
    • 2,120
    • +4.13%
    • 솔라나
    • 127,900
    • +2.65%
    • 에이다
    • 376
    • +4.16%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5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42%
    • 체인링크
    • 13,950
    • +2.65%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