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엔트바이오, 세계 최초 이종장기이식 임상시험 소식 '강세'

입력 2018-10-17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엔트바이오가 서울대 의대의 세계 최초 이종장기이식 임상시험 소식에 17일 강세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날 오후 2시 49분 현재 전일보다 4.93% 오른 1065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의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췌도 및 각막 이식에 대한 임상시험을 세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이종췌도 이식과 각막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이종 각막 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이종췌도 환자 2명, 각막 이식 환자 2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리처드 피어슨 하버드의과대학 외과학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종이식에 대한 모든 규제와 시스템을 마련했고, 임상 신청을 접수하면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15년간 이종이식을 연구했고 환자와 공공보건 등 여러 측면에서 검증을 받았다. 앞으로 더 발전된 결과가 있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앞서 오리엔트바이오는 2014년 진행된 형질전환 돼지와 영장류 간 이종 췌도 이식에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이 무균 돼지를 이용해 췌도 이식 수술에 성공했고, 오리엔트바이오는 농촌진흥청과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공급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34,000
    • -1.73%
    • 이더리움
    • 3,372,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045
    • -2.01%
    • 솔라나
    • 123,900
    • -2.21%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38%
    • 체인링크
    • 13,600
    • -2.51%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