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올해 공기청정기 판매량 사상 최대 전망"

입력 2018-10-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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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둘러보고 있다.(전자랜드)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둘러보고 있다.(전자랜드)
올해 공기 청정기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3분기까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올해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3분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아이나 장년층이 있는 가정에서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되는 추세다. 공기청정기는 2017년에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2016년 대비 315%의 판매 신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날이 생기면서 여름에 잠시 주춤했던 공기청정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올해 공기청정기 판매량 또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31일까지 10개월 무이자 결제 및 10% 캐시백 혜택 등을 제공하는 ‘텐텐 세일’을 진행, 5만원 이상의 제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TV, 김치냉장고 일부 행사모델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고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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