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스트랩·80시간 사용 배터리…갤럭시 워치, 디자인·성능 모두 업

입력 2018-10-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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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어떻게 달라졌나

삼성전자가 8월에 공개한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는 전작보다 디자인, 성능 등이 향상된 제품이다.

외형적인 측면을 살펴봤을 때, 가벼운 무게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42㎜, 46㎜ 모델의 실제 무게는 각각 49g, 63g에 불과하다.

스트랩의 경우, 표준 시계 스트랩도 지원해 쉽게 교체도 가능하다. 특히 총 50가지 이상 다양한 고급 정품 스트랩으로 매일매일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배터리 성능 향상이 눈에 띈다. 갤럭시 워치는 472mAh 대용량(46㎜ 기준)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탑재해 사용 시간을 늘렸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46㎜, 42㎜ 모델은 각각 80시간 이상, 4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매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신제품에 탑재된 LTE 지원 모델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나 문자는 물론, 지도를 확인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한다.

갤럭시 워치는 실시간 스트레스 관리, 수면상태 확인 등 더욱 포괄적인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심박센서와 가속도센서 등을 통해 다양한 신체 신호를 감지·분석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사용자가 호흡 가이드에 따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등 6개 종목은 사용자가 별도로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동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다인 39종의 다양한 운동을 기록해 소모 칼로리와 운동 횟수를 측정해준다.

신제품은 전작보다 내구성도 강화시켰다. 코닝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라스를 탑재해 스크래치에 강하다. ISO 22810:2010 표준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수영 측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기상, 취침 시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해주고, ‘마이 데이’ 워치 페이스로 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등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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