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용역근로자 504명 자회사 설립해 정규직 전환

입력 2018-10-15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5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제6차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열어 용역근로자 504명에 대해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용역근로자는 건물 시설 관리와 경비, 미화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캠코는 용역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 4월 26일 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 대상과 방식을 논의해왔다. 그동안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6차례, 실무협의회 6차례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용역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2,000
    • -0.59%
    • 이더리움
    • 3,01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4%
    • 리플
    • 2,040
    • -2.16%
    • 솔라나
    • 126,600
    • -1.25%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34%
    • 체인링크
    • 13,290
    • +0.0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