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동남아 진출 확대로 성장동력 확보-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10-1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12일 신제품 출시에 이어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이선화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6796억 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305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 환경 가전부문에서는 신제품 출시로 안정적인 렌탈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리스는 매트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양호한 매출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멤버십 매출은 5년 만기 도래 고객을 멤버십 가입이 아닌 재렌탈로 유도하면서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시불 매출도 역성장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수출 부문에서는 광군제에 대비한 신제품 출시가 4분기에 집중되면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해외법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코웨이는 2007년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해 최초로 렌탈 판매·코디 서비스를 도입했다. 할랄 인증 획득 등 적극적인 현지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2분기 기준 관리계정은 79만6000개로, 17.4%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웨이는 말련법인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내년 동남아 지역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적극적인 배당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주가가 배당수익률 4.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4.01]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6,000
    • -1.38%
    • 이더리움
    • 3,29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64%
    • 리플
    • 1,982
    • -1.2%
    • 솔라나
    • 122,700
    • -2.08%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3%
    • 체인링크
    • 13,110
    • -2.67%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