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ELS 10종 판매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입력 2018-10-10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10일 연 4.4%에서 연 7.3%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7종 등 총 10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26196회 알리바바-엔비디아 스텝다운형 글로벌 ELS(고위험)’는 일반적인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의 ELS를 글로벌 우량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손실 시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며 금융투자업계에서 유일하다.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연 1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함으로써 향후 주식 가격 상승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도모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196회 글로벌 ELS(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또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 10종은 모두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9,000
    • +1.04%
    • 이더리움
    • 3,44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
    • 리플
    • 1,966
    • +1.24%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30
    • +1.37%
    • 샌드박스
    • 49.7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