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5130억 원 규모의 미국 멕시코만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32%에 해당한다.
입력 2018-10-10 10:17
현대중공업은 5130억 원 규모의 미국 멕시코만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32%에 해당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