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실적 성장·5G 모멘텀 긍정적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8-10-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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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 성장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내년 5G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민준 연구원은 “올 3분기 마케팅 비용 등 소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조9870억 원, 영업이익은 2090억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4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으로는 각 3조500억 원, 2070억 원을 추산한다”며 “시장 점유율 상승이 제한적이나 유선사업 데이터수익이 증가해 매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유무선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5G 모멘텀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는 “5G 투자가 하반기에 본격 진행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5G기반의 요금제출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점”이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시청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트래픽이 높아지고 무선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지불금액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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