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블리스 프리보드 신규지정

입력 2008-05-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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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19일 ㈜아이블리스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2일(목)부터 순자산가치인 305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아이블리스를 포함하여 55사(벤처기업부 22사, 일반기업부 33사)가 되었다.

동사는 12월 결산법인으로 2005년 12월 21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와 정보처리컨설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에이치케이티에이치코리아로 설립된 후, 2006년 12월 1일 현 상호인 ㈜아이블리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발행주식수는 2,560,000주, 자본금은 1,280백만원이며, 주주수는 14명, 최대주주는 최창호 외 2명(지분율 46.12%)이다.

동사는 주요업무로 온라인상에서 기업간의 전자결제 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결제 중계서비스란 판매자(또는 구매자)가 매출대금(어음, 외상매출 등)을 현금화하는데 있어, 온라인상에서 판매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보증보험회사나 은행에 거래정보가 제공되도록 하여, 보증 및 여신을 통하여 외상거래가 현금거래로 전환이 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동사는 초기 사업추진에 많은 자본이 소요되어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07년 무상감자와 2008년 초 유상증자 및 사채전환을 통하여 840백만원의 자본이 증가되면서 잠식금액은 줄었으나, 일부 자본잠식상태이다.

동사는 향후 여러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영업과 마케팅으로 매출증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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